매일신문

[사진물]정재숙 문화재청장 20일 안동 임청각(보물 제182호) 방문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에 있는 임청각(보물 제182호)을 찾아 이상룡 선생의 종손인 이창수 씨의 안내로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임청각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생가로, 문화재청은 오는 2025년까지 이곳을 일제강점기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에 있는 임청각(보물 제182호)을 찾아 이상룡 선생의 종손인 이창수 씨의 안내로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임청각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생가로, 문화재청은 오는 2025년까지 이곳을 일제강점기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에 있는 임청각(보물 제182호)을 방문하여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사진 앞에서 예를 올리고 있다. 안동 임청각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생가로, 문화재청은 오는 2025년까지 일제강점기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에 있는 임청각(보물 제182호)을 방문하여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사진 앞에서 예를 올리고 있다. 안동 임청각은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생가로, 문화재청은 오는 2025년까지 일제강점기 이전의 모습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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