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인명 피해는 없어

21일 오후 2시쯤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양평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전소됐다.

불이 나자 운전자와 승객 등 12명은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 결함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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