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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종잇장처럼 구겨진 군용지프 무슨 일?…화물차 충돌로 군인 2명 사망·4명 중경상

5일 오전 9시 19분 강원 철원군 서면 자등리 인근 463 지방도에서 2.5t 화물차와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용지프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군인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군인 2명 사망 4명 중경상
5일 오전 9시 19분 강원 철원군 서면 자등리 인근 463 지방도에서 2.5t 화물차와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용지프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군인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군인 2명 사망 4명 중경상
5일 오전 9시 19분 강원 철원군 서면 자등리 인근 463 지방도에서 2.5t 화물차와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용지프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군인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군인 2명 사망 4명 중경상
5일 오전 9시 19분 강원 철원군 서면 자등리 인근 463 지방도에서 2.5t 화물차와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용지프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군인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군인 2명 사망 4명 중경상

화물차와 군용 지프가 충돌하면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강원 철원군 서면 463 지방도에서 2.5톤 화물차와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용지프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군용지프 운전자 현모(22) 하사와 병사 1명 등 2명이 숨지고, 병사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화물차 운전자 강 씨도 다쳤다.

다친 이들은 군 병원과 민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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