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장 목공 달인이 11일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다.
바로 대전 가수원동 '신현공예'를 운영하는 박재신(83) 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력 50년 달인으로 소개된다.
달걀이 터지지 않도록 껍질을 깎는 실력은 시청자들이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아버지 박재신 씨의 가업을 잇는 아들, 손자의 모습도 등장해 감동을 준다. 신현공예의 3대째 번창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
신현공예 주소는 대전 서구 가수원동 178-6.
신현공예는 대전시청 기준으로 남서쪽에 위치해 있다. 가수원네거리 동쪽이며, 갑천 및 가소원교 가까이 도로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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