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og is a man's best friend.
개는 인간에게 최상의 친구이다.
말풍선: 이번에는 우리 C 마이너 키로 한 번 불러 보자구!
주인에게 충실한 개라는 이 속담만 봐도, 서양에서는 개에 대해 우리와는 다른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양에서도 처음에는 개에 대한 편견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dog-eat-dog (개가 개를 먹는), the dogs of war (개들의 전쟁), work like a dog (개처럼 일하다) 처럼 힘들고 처참한 삶을 표현하는 데 주로 쓰였죠. 오히려 편안하게 주는 밥이나 먹고 집이나 지키는 "개팔자가 상팔자" (lapdog 주인의 무릎위에서 앉아서 노는 개)는 근현대의 일인 것 같습니다. 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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