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렌톤의 보잉 생산공장에 계류 중인 'B737-맥스(MAX)' 항공기의 날개 부분에 기종명 '737 MAX'가 선명하다.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 추락사고로 미국 보잉의 차세대 주력기 'B737-맥스 8'을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미 항공당국은 여전히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airworthy) 기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연합뉴스
[속보] 이스타항공, 보잉 737 맥스 8 2대 운행중단 "대한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도입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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