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2019 AFC 챔피언스리그 광저우 에버그란데 응원 위해 DGB대구은행파크 찾은 중국 축구팬들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앞두고 대구시가 대규모 중국관광객을 유치했다.

12일 오후 2019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대구FC와 광저우 에버그란데 축구 경기가 열린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중국 팬들이 광저우 팀을 응원하며 경기를 즐기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도 개막전에 이어 1만2천석 모두 매진됐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