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한용이 15일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
90세 어머니와 함께 출연, 패티김 남편 길옥윤(본명 최치정)의 친동생 최치갑을 찾는다. 정한용이 친형처럼 따른 인물이라고.
정한용의 나이는 66세이다. 1954년 충북 충주 출생.
1979년 동양방송(T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1996년 15대 국회의원(국민회의)을 지낸 바 있고, 현재 배우 겸 기업인(아이티이엠)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정한용은 이틀 전인 13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도 출연,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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