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부겸 행자부장관, 개각 때 장관 출신지를 고등학교로 분류한 것을 두고 '치졸하다'고 일침

○…김부겸 행안부 장관, 개각 때 장관 출신지를 고등학교로 분류한 것을 두고 '치졸하다'고 일침. 전라도 출신 장관 4명→0명으로 만든 잔꾀에 같은 편까지 고개 절레절레.

○…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장, 국회에서 '김해 신공항 확장 반대·가덕도 신공항 건설' 공동성명. '억지만 부리면 만사형통하리라'는 지역이기주의의 결정판.

○… 클럽 '버닝썬'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의혹을 둘러싸고 관심 집중. 여자와 돈, 공권력이 버무려진 섹스 스캔들은 파면 팔수록 구정물만 나오지.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