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낮 12시 41분께 경북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장에서 근로자 3명이 추락했다. 이들은 공사장 20m 높이에서 떨어졌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3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20m 높이서 떨어져…숨진 것으로 추정돼
18일 낮 12시 41분께 경북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장에서 근로자 3명이 추락했다. 이들은 공사장 20m 높이에서 떨어졌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3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