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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웰트급 경기에서 루이스 콜라조 선수가 사무엘 베가스 선수의 복부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웰트급 경기에서 루이스 콜라조 선수가 사무엘 베가스 선수의 복부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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