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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축구선수'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레드벨벳 아이린과의 남다른 인연 화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인스타그램 캡쳐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인스타그램 캡쳐

'이탈리아 3대 미남' 중 한 명이라고 하면 반드시 호명되는 선수 중 한 명인 이탈리아 축구선수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키시오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아이린의 쥬얼리 화보 사진에 '좋아요' 표시를 해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아이린이 축구에 관심이 많았나, 아이린과 마르키시오가 무슨 관계가 있나 등의 궁금증을 갖고 있었다. 알고 보니 마르키시오와 아이린이 똑같은 주얼리 회사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는 올해 나이 34세로 2006년에 유벤투스 입단으로 축구계에 데뷔했다. 이후 현재는 FC 제니트 상티 페테르부르크에서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등번호는 1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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