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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신호등] 이지케어텍 웃고, 아난티 울고…희비 엇갈린 이유는?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지케어텍과 아난티의 희비가 엇갈렸다. 네이버 캡처 #이지케어텍 #아난티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지케어텍과 아난티의 희비가 엇갈렸다. 네이버 캡처 #이지케어텍 #아난티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지케어텍과 아난티의 희비가 엇갈렸다. 네이버 캡처 #이지케어텍 #아난티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지케어텍과 아난티의 희비가 엇갈렸다. 네이버 캡처 #이지케어텍 #아난티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지케어텍과 아난티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지케어텍[099750]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이날 오전 9시 33분 시초가(2만4천600)보다 7천350원(29.88%) 오른 3만1천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1만2천300원보다 160%나 오른 수준이다.

2001년 설립된 이지케어텍은 국내 의료기관에 의료정보시스템을 공급·운영하는 회사다.

한편, 같은 시각 아난티는 전일 대비 3천50원(17.38%) 내린 1만4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머니투데이는 아난티의 2대 주주인 중국민생투자유한공사(CMIG)가 아난티 지분 14.6%를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보도했다. CMIG는 2015년 아난티 지분 33.24%를 매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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