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또 851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소문난복권명당' 등 8곳

동행복권은 23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51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서울 성북구 석관동 '소문난복권명당' 등 8곳이라고 밝혔다.

로또당첨지역은 지역별로 경기도가 안성시 금산동 '안성맞춤'·안양시 만안구 석수3동 '행운나라복권방' 2곳이 당첨됐다.

이어서 서울 성북구 석관동 '소문난복권명당', 인천 연수구 청학동 '한주복권방', 강원 원주시 단계동 '황금복권',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편의점사랑(그린신화점)', 충남 홍성군 충절로 고암리 '세븐일레븐광천중앙로또판매점', 전남 영암군 영암읍 역리 '기찬복권방' 각 1곳씩이다.

24억8천369만원씩을 받는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14·18·22·26·31·44'번, 2등 보너스 번호 '40'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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