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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골든타임 4분,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일반인 경연대회

27일 오후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열린 '제8회 대구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한 참가팀이 인채 모형으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다음 달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대구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4분의 골든타임 안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확률을 90% 이상으로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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