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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경북농협 금요장터 개장

29일 대구 북구 대현동 농협경북지역본부 앞에서 개장한 '2019 도·농 상생 금요직거래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물품을 살펴보며 구입하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시중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는 금요장터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열린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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