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동명면 기성삼거리~한티재 일대 '착한거리' 지정

칠곡군 동명면 기성삼거리~한티재 일대에 있는 식당 38곳이 최근 착한가게에 가입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5일 이 거리를 '착한거리'로 지정, 선포했다. 칠곡군은 '착한가게 500호 달성'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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