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몰래카메라 단속

대구시,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지방경찰청, 안심보안관 합동 몰카 단속원들이 9일 오후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계명대역 화장실에서 전파 탐지기와 렌즈 탐지기로 몰래 카메라를 찾고 있다. 단속원들은 대학가 카페, 음식점 등 민간 화장실에도 지속적으로 불법 몰카 설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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