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차모빌리티,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통해 차별화된 한국형 우버 승차플랫폼 서비스 선보여

지난 4일(목요일)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JBK컨벤션에서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강영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서비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아차모빌리티'라는 상호로 완벽한 플랫폼 기술과 '안전' 까지 결합한 한국형 우버 플랫폼에 대한 출범식이었다.

아차모빌리티는 그 어떤 가치보다도 안전에 중점을 두었다. 대한민국 민생치안 및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를 통해 차별화된 최첨단 승차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차'는 차별화된 안전서비스와 합리적인 요금시스템을 통해 외국인들도 쉽게 이용 할 수 있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우버'나'그램' 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아차'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어릴 적 아버지께서 태워 주신 차 그 속에 느껴지는 따뜻함을 생각하며 '아빠차'를 줄여 '아차'라는 이름으로 정했고, 아차모빌리티 최경호 대표이사는 출범식 환영사에서 안전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함께 '아차'가 꿈꾸는 토탈 안전 전문 모빌리티 승차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였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강영규 회장은 축사에서 "향후 대한민국 경찰청과 '아차' 고객분들에게 안전과 편안함을 드리는 '아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으며 아차모빌리티 출범식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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