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 1위의 수비

11일 열린 제23회 대구오픈 국제휠체어 테니스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인 일본의 신고 쿠네다 선수가 남자단식 메인드로 8강전에서 벤 위크(호주, 세계랭킹 19위) 선수의 강력한 서브를 막아내고 있다. 쿠네다 선수는 세트 스코어 2대 0(6:2,6: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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