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강력 서브

11일 대구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3회 대구오픈 국제휠체어 테니스 대회 쿼드단식 결승전에서 샘 쉬로더(네델란드, 세계랭킹 7위) 선수가 코지 수게노(일본) 선수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전석장애인 스포츠 센터 제공.
11일 대구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3회 대구오픈 국제휠체어 테니스 대회 쿼드단식 결승전에서 샘 쉬로더(네델란드, 세계랭킹 7위) 선수가 코지 수게노(일본) 선수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전석장애인 스포츠 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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