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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에서 근로자 10m아래로 떨어져 숨져

구미경찰서 전경
구미경찰서 전경

15일 오후 4시 18분쯤 구미시 오태동 한 공사장에서 건물 철거 작업을 하던 근로자 A(50)씨가 10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A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및 현장 감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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