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장품 생산업체 서린컴퍼니, 경북대에 발전기금 2천만원 전달

화장품 생산업체 서린컴퍼니(대표 이영학·정서린)는 22일 경북대학교를 찾아 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울릉도독도연구소기금'으로 적립돼 울릉도와 독도 연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17년에 설립된 서린컴퍼니는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이용해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 등의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