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사상식 퀴즈] 4월 27일

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가 KBO리그 역대 14번째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2사사구 13탈삼진 무피안타의 역투를 펼치며 첫 승리를 올린 외국인 투수는?(힌트 매일신문 4월 22일 자 1면, 26면)

2. 유명 코미디언 출신으로 지난 2015년부터 방영된 인기 TV드라마 '국민의 종'에서 주인공인 대통령 역을 맡아 '국민배우'로 부상한 40대 초반 정치 신인이 실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됐다. 결선투표에서 격돌한 페트로 포로셴코 현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된 신임 대통령은?(힌트 매일신문 4월 23일 자 17면)

3. 소쇄원(전남 담양), 부용동정원(완도 보길도)과 함께 한국 3대 정원으로 꼽히는 서울 북한산 자락의 이곳이 200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된다는 소식이 화제다.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별장으로,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의 별궁으로 사용된 바 있는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4월 24일 자 30면)

4.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절 제정된 조례로 증기차 1대를 운행하려면 운전사, 기관원, 기수 등 3명을 고용해야 했다. 시가지에선 시속 3.2㎞ 이하로 속도를 제한했으며 기수는 붉은 깃발(밤에는 붉은 등)을 들고 55m 앞에서 차를 이끌도록 한 조례는?(힌트 매일신문 4월 22일 자 31면)

사진 1번문제

◇4월13일자 정답

1.유일한 용사 2.이항 216(EHang216) 3.드므 4.이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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