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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다둥이 행복가게 출산장려 업무협약식

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19-04-30 14:44:25 수정 2019-04-30 16: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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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은 지난달 30일 지역 내 외식업체 15곳, 미용업체 16곳 등 총 31곳 대표자와 '다둥이 행복 가게' 출산장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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