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티셔츠 입고 남극 펭귄 구하고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7층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 골프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7층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 골프는 '세이브 더 펭귄' 캠페인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다. 2009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환경 보호가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란 메시지를 전한다. 티셔츠는 남녀 각 2종으로 5만8천원에 판매하며 수익금은 환경보호 및 남극 연구 지원에 쓰인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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