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가 6일 첫 방송된다.
김영광, 진기주, 김재경, 구자성 등 남녀 각 2인씩 4인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김영광은 도민익 T&T모바일 미디어1 본부장으로, 진기주는 정갈희 미디어1 본부장실 비서 역으로 등장한다.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는 본부장-비서 커플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은 베로니카 박 씨네파크 대표이사로, 구자성은 김영광의 라이벌인 기대주 T&T모바일 미디어2 본부장으로 출연한다. 이 두 사람도 커플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네 배우의 나이는 이렇다.
김영광 나이 33세.
진기주 나이 31세.
김재경 나이 32세.
구자성 나이 28세.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커플은 주연 4명이 2쌍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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