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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 원근희 임상강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인송논문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원근희 임상강사는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경 이완제를 투여한 적이 없는 조현병 환자에서 신경생리학적 표지자로서의 세타-감마 동조현상'이라는 주제로 '제35회 인송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지난해 SCI급 국외학술지인 'Psychiatry Research'에 게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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