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겸 배우 진아름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그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진아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습은 자연스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이국적인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아름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남궁민과는 11살 차이가 난다.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을 맡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에 배우로 출연, 이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열애설이 나오고 공식적으로 인정해 현재 5년째 공개 열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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