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권 전사의 앞발차기

1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자 58kg급 장준(왼쪽)이 아르헨티나 루카스 구스만과 준결승 경기를 치르고 있다. 장준은 14-3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자 58kg급 장준(왼쪽)이 아르헨티나 루카스 구스만과 준결승 경기를 치르고 있다. 장준은 14-3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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