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MBC 수목드라마 '봄밤'이 관심을 끌면서 주연 배우 한지민과 정해인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배우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7세다. 한지민은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가 분한 민수연의 청소년 시절 역할을 맡으면서 연기자로 데뷔했다.
배우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1세다. 정해인의 데뷔작은 2014년 TV조선의 '백년의 신부'다.
정해인이 한지민보다 여덟 살 어린 셈이다. 극 중 두 사람은 각각 약사 유지호 역과 도서관 사서 이정인 역을 맡아 잔잔한 러브스토리를 펼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尹 탄핵 선고 임박했나…법조계 "단심제 오판은 안 된다" 우려도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권영세 "美 민감국가 지정, 이재명 국정장악 탓…탄핵 악용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