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가 등장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일난다 대표로 잘 알려진 김소희 씨는 현재는 스타일난다 대표가 아니다. 지난해 5월 스타일난다 지분 100%를 로레알그룹에 약 6천억원에 매각했기 때문.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는 1983년 11월 8일생으로 올해 만 36세다.
2005년 20대 초반의 나이에 속옷 쇼핑몰을 시작으로 창업에 발을 들인 후 2006년 국내 최대 여성 의류 및 화장품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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