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소미, 분홍 저고리 입은 채로 환한 웃음+손하트, '엄마 맞아?'

개그맨 안소미의 셀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분홍 저고리를 입고 손하트를 한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은 그녀의 꽃미모에 팬들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소미는 지난 2018년 4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딸 로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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