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베리굿의 리더인 태하가 팀 탈퇴를 선언했다. 이에 베리굿의 나머지 멤버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태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로는 조현, 서율, 다예, 세형, 고운이 있다. 조현은 1996년 생으로 24세이며, 그룹에서 눈에 띄는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서율은 1997년 생으로 23세이며, 그룹 AOA의 멤버 유나의 동생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다예와 세형, 고운은 1998년 생으로 올해 22세이다. 탈퇴를 선언한 태하의 경우, 1995년 생으로 25세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베리굿은 2014년 2014년 싱글 앨범 '러브레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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