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36세 현실을 벗어나고 싶지만 좀 더 참고 기다리면서 기회를 엿보라. ▲48세 대중의 장소에서 리더형으로 깜짝 변신해보라. ▲60세 가족이나 가까운 이들의 존재를 새삼 느껴보는 시기. ▲72세 돈 생각하지 말고 건강부터 챙겨야 후회 않는다. ▲84세 도움에 대한 감사를 반드시 전하도록 하라. (길일:7 흉일:3)
◇소

▲35세 마음에 차지 않더라도 겉으로 표현하지 마라. ▲47세 지금 만나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장래를 생각해서이다. ▲59세 직관력으로 판단하고 행동하지 마라. 깊이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71세 주변 조언을 수용하고 따라가는 것이 이롭다. ▲83세 보잘것없다고 내팽개치지 마라. (길일:4 흉일:2)
◇범

▲34세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조금만 양보하면 모든 일이 원활해진다. ▲46세 새로운 제안은 전혀 도움되지 않으니 거절하라. ▲58세 타이틀보다는 세부적인 내용을 꼼꼼히 잘 살펴보라. ▲70세 먼 길 여행은 삼가되 특히 내륙지방 여행이 흉하다. ▲82세 궁금하던 곳의 소식이 있어 들뜬다. (길일:3 흉일:4)
◇토끼

▲33세 지나간 과거에 머물러 있다면 시간낭비다. 새로움을 추구할 것. ▲45세 지금 할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판단하고 행동하라. ▲57세 목표를 세웠으면 그곳에 한번 집중해 보라. ▲69세 현재의 상황만 보지 말고 그동안의 과정을 살펴 판단하라. ▲81세 죽마고우 등 오래된 인연이 힘이 되어준다. (길일:2 흉일:5)
◇용

▲32세 주변이 불안정하여 심적으로 무척 심란한 시기. ▲44세 어떤 일이든 범위를 다소 넓게 잡는 것이 이롭다. ▲56세 좀 버겁게 보이더라도 평소 생각대로 추진하는 것이 좋다. ▲68세 운기가 좋으니 무슨 일이든 시작하면 결과는 대만족이다. ▲80세 예감이나 떠오르는 직감을 무시하지 마라. (길일:5 흉일:6)
◇뱀

▲31세 확고한 의지와 인내력만이 자신을 한 단계 상승시켜 줄 것이다. ▲43세 약속을 했으면 어떠한 경우에도 지켜내야 한다. ▲55세 과거에 집착하면 한 발짝도 전진할 수 없다. 미래지향적이 되라. ▲67세 몸도 마음도 바쁘지만 별 실속은 없다. ▲79세 시기하는 마음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다. (길일:3 흉일:6)
◇말

▲30세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곧바로 실행해보라. ▲42세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 선택하는 것도 향후 행보에 도움 됨. ▲54세 지금 당장은 손해 보는 것 같지만 회복되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다. ▲66세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보라. ▲78세 심신이 가볍고 힘과 의욕이 솟는다. (길일:6 흉일:2)
◇양

▲29세 사소한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시기로 당면 일에 집중할 것. ▲41세 무엇을 해야 하는지 궁리했으면 그대로 시행해보라. ▲53세 눈앞의 이익보다는 미래를 보는 안목이 필요한 시기. ▲65세 의심하거나 구속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77세 후덕한 마음 씀이 복을 불러올 수. (길일:3 흉일:5)
◇원숭이

▲28세 우선 달다고 삼키는 것은 치명적인 독이 될 뿐이다. ▲40세 투자, 투기에 신중하라. 좀 더 지켜보는 여유를 가질 것. ▲52세 충분히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택해보라. ▲64세 독불장군식의 일처리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76세 못마땅해도 주변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맞다. (길일:4 흉일:3)
◇닭

▲27세 세상에 공짜는 없다. 받은 만큼 되돌려주도록 하라. ▲39세 이런저런 생각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시기적으로 아직 이르다. ▲51세 우여곡절 끝에 만났으면 의견충돌은 피해 가라. ▲63세 설득력이 빛을 볼 운. 심곡을 찌르는 한마디가 필요함. ▲75세 마무리에 신경 써야 뒤탈이 없다. (길일:5 흉일:2)
◇개

▲38세 상생하는 대화가 절실히 필요함.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보라. ▲50세 자신의 주관대로 밀고 나가되 주변 조언 역시 참고해야 함. ▲62세 욕심이 화를 부른다. 마음을 비우는 연습이 필요함. ▲74세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시기로 살맛난다. ▲86세 도움 줄 귀인은 가까운 곳에 있을 것이다. (길일:5 흉일:1)
◇돼지

▲37세 양쪽을 비교하면서 노골적으로 차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49세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기에는 아직 시기가 이르다. ▲61세 관리 차원에서 우선은 냉정하게 행동해야 한다. ▲73세 현실을 정확히 판단하는 통찰력이 필요한 때다. ▲85세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움직일 것. (길일:3 흉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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