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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게 '걸레질' 막말 한선교 한국당 의원 지역구는?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 연합뉴스

기자들에게 "걸레질한다"는 막말을 한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한 의원의 지역구와 나이 등에 대해 궁금해하는 네티즌들 또한 늘고 있다.

한 의원은 현재 경기 용인시 병(경기 용인시 수지구 일대)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해당 지역구에서 내리 4선을 기록한 의원이다. 한 의원은 만 59세로 성균관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2004년 당시 경기 용인시 을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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