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영이 TV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미영과 더불어 그녀의 전 남편인 가수 전영록, 딸 전보람도 주목을 받았다. 이미영과 전영록은 1983년 영화 '대학 신입생 오달자의 봄'에서 만난 후 1985년에 결혼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12년 후인 1997년에 끝내 이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두 사람의 나이는,이미영은 1961년 생으로 올해 59세이며 전영록은 1954년 생으로 올해 66세이다. 또한 두 사람의 딸로 알려진 그룹 티아리 출신의 가수 전보람은올해 33세인 것으로 전해진다. 전보람은 티아라를 탈퇴한 이후 배우로 전향해 현재 웹드라마 출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미영의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오는 5일과 12일 오후 10시에 만나 볼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