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릴킹' 김수로x뮤지x송재림x윤소희, 매직 칵테일바 방문에 얼굴에 웃음꽃 '활짝'

'스릴킹'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가 동심폭발 힐링을 만끽한다.

'스릴킹'은 긴장과 도전을 즐기는 셀럽 4인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가 액티비티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리는 영국을 찾아 실제로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체험해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스릴 액티비티 향연이 네 멤버들은 물론 TV 앞 시청자들에게까지 짜릿함을 선사한다.

이런 가운데 6월 10일 '스릴킹' 3회 방송을 앞두고 색다른 힐링 체험에 푹 빠진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릴킹' 방송 처음으로 긴장감은 내려놓고 편안한 힐링과 마주한 네 스릴 크루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스릴 크루들은 신비로운 분위기가 가득한, 의문의 장소에 도착했다. 마치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가 떠오르는, 마법 세계를 모티브로 한 매직 칵테일 바였다. 입장하자마자 이들을 맞이한 깜짝 불쇼부터 바 안의 모든 것들을 통제할 수 있는 마법 지팡이까지 눈을 즐겁게 만드는 아이템 향연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움을 만끽했다는 전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크루들을 신나게 했던 것은 칵테일 제조다. 지금껏 본 적 없는,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직접 칵테일을 제조해본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자칭 요리왕 김수로는 자신만의 폭탄주 제조법까지 공개해 크루들의 뜨거운 반응까지 얻었다고 한다. 또 평소 마법 관련 영화를 좋아하는 윤소희는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아이처럼 즐거워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순식간에 영화 속에 빠져든 듯, 동심으로 돌아간 듯 신기한 느낌을 선사할 매직 칵테일바 체험기는 오늘(10일) 화요일 밤11시 방송되는 '스릴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