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인건비 상승의 대안으로 '키오스크'가 떠오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999년 100억 원대였던 관련 시장의 규모는 2017년 2500억 원으로 무려 25배 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키오스크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인건비 감소, 높은 수익률 등의 장점보다는 홀 인원과 주방 전문 인력까지 고려한 요식업 창업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이에 일본 라멘 창업 브랜드 '도쿄라멘3900'은 주문과 결제, 식기 반납 등 손님이 직접 하는 무인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수익성을 창출하는 요즘 뜨는 1인 창업 아이템이자 음식점 창업 아이템으로 활약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셀프 무인 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팩 시스템'을 기반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모든 식재료를 본사에서 원팩으로 제공해 초보자의 외식업 창업 문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도쿄라멘3900은 일본라면창업 브랜드 중 이례적으로 전국 80개 지점을 돌파했으며, 10평 내외의 소규모 매장인 대구보건대점과 숭실대 도쿄라멘에서 200만 원 이상의 일 매출을 기록하는 등 유망 일본라멘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SNS 후기 이벤트'를 실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다이슨 공기 청정기와 에어팟 등을 경품으로 증정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제 소스와 마늘 기름으로 정통 일본 라멘의 맛을 구현한 도쿄라멘3900의 라멘은 한 그릇에 3,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단일 메뉴로 70만 그릇 이상을 판매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스포츠경제가 주관한 '2018 고객감동 혁신 기업' 대상을 받는 등 유망 일본라멘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도쿄라멘3900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 소개된 것과 같이 간편한 운영과, 높은 고객 만족도, 수익성으로 적은 시간 운영만으로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에 최근 무인 창업 아이템이나 여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 요즘 뜨는 체인점, 업종 변경 창업 브랜드 등을 찾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도쿄라멘 3900은 용현동 도쿄라멘과 김해 도쿄라멘, 진해 도쿄라멘, 안동 도쿄라멘 등에 이어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창업을 이어가고 있다.
도쿄라멘3900 관계자는 "도쿄라멘3900은 효율적인 무인 시스템과 원팩 시스템, 체계적인 교육, 적극적인 지원으로 고수익 창출과 워라밸 보장이라는 자영업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3000만 원 대 업종 전환 창업으로 일 매출이 최대 3배 증가한 곳은 물론, 돈까스 창업이나 쌀국수 창업, 분식집 창업 등 식당 창업을 고민하다가 라멘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을 보고 아이템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80개 지점 돌파를 기념해 선착순 예비 지점을 대상으로 200인분의 물류를 지원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유망 프렌차이즈 창업을 원하는 많은 분들이라면 상담을 받아 보기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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