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코너인 '달라도 너무 달라'에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맛집 '원조호수삼계탕'을 소개한다.
'원조호수삼계탕'은 들깨를 가득 넣어 고소한 맛을 풍기는 원조호수삼계탕(15,000원)으로 유명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해당 가게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274-1'이다.
'원조호수삼계탕'의 자세한 정보는 금일 오후 6시 15분,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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