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시신호등]네이처셀, 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주가 급락

네이버증권 제공.
네이버증권 제공.

네이처셀이 운영자금 600억원 조달을 위해 유상증가를 결정하자 전 거래일보다 20% 이상 급락했다.

오후 2시 42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21.26% 급락한 8천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806만5천주로 예정 발행가는 주당 7천44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28일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