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집사부 일체 푸른 눈의 사부로 등장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그가 쓴 소설들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61년 생으로 한국나이 59세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한국에 출판된 시기별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개미 1993년~1997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1996년
타나토노트 1994년, 여행의 책 2002년
아버지들의 아버지 1999년, 천사들의 제국 2000년
뇌 2002년, 나무 2003년
인간 2004년, 파피용 2007년
신 2004~2008년, 파라다이스 2010년
카산드라의 거울 2010년, 웃음 2011년
제3인류 2013년~2016년
잠 2017년, 고양이 2018년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