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8경기 연속 팀 홈런, 메이저리그 신기록

뉴욕 양키스 D.J. 르메이유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1회에 좌월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양키스는 이 홈런으로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가 세운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팀 홈런(27경기) 기록을 갈아치우며 28경기 연속 팀 홈런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뉴욕 양키스 D.J. 르메이유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1회에 좌월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양키스는 이 홈런으로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가 세운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팀 홈런(27경기) 기록을 갈아치우며 28경기 연속 팀 홈런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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