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 대구 방문

롱 디망쉐(가운데)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25일 대구시청을 방문, 대구시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시와의 자매결연 체결과 대구 프놈펜 직항노선 개설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에서 이상덕 국제관계 부시장과 캄보디아 협회 김동국 사무국장이 참석해 양국의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