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조성해 미술의 발전을 꾀하고 회원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창립된 한국창조미술협회 대구지회 제3회 창립전이 10일(수)까지 갤러리 더 블루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창조미술협회(이사장 조병철)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 15개 전국 지회를 두고 아트컬렉션, 모스크바 한국현대미술 아트페스티벌 2019, 한국창조미술대전 공모전 등 국내외 다양한 전시활동과 워크숍 개회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구지회는 2017년 첫 창립전이 열렸다.
심상훈 한국창조미술협회 대구지회장은 "본 협회는 새로운 전시 트렌드를 위해 노력하고 미술문화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 참여 작가는 모두 68명으로 다음과 같다.
조병철 심상훈 채희규 남충모 이상식 이장우 조홍근 이점찬 신문광 문순만 최종건 이금순 이창수 박영우 강옥남 강정옥 강주현 곽경희 김대연 김도희 김민진 김선희 김영순 김옥연 김정애 김주연 김진철 김현구 김혜경 나혜승 남경숙 문복순 민봉기 박귀자 박성혜 박영달 박옥희 박정인 박주희 박태임 배숙희 배현숙 서경화 서정남 송태순 신재한 여균 여수경 이미화 이상기 이영란 이은옥 이주영 이태희 이효섬 임복순 임봉자 장순영 장종규 정금자 정미분 정삼이 정소연 정재권 최미영 최순분 최순정 한명순 문의 010-3538-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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