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4%, 수도권 시청률 5%대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이날 '60일 지정생존자' 첫 방송 시청률 (TNMS, 유료가입) 전국 3.8%, 수도권 4.8%는 직전 동시간대 tvN 월화 드라마 '어비스'가 지난 6월 25일 종방때 까지 16부작 동안 세운 자체 최고 시청률 전국 3.6%, 수도권 4.4% 보다 높은 시청률로 시청자들이'60일 지정생존자'에 거는 높은 기대감을 알 수 있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첫 방송 '60일 지정생존자는 40대여자 시청자층이 가장 많이 시청했는데 40대여자 시청률은 5.4%까지 상승했다.
지진희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7월 1일 첫 방송에서 테러로 인해 국회의사당이 폭발되고 다소 정치 세계와 무관한 청렴한 성격의 카이스트 출신 환경부 장관 지진희가 어떨 결에 대통령 권한 대행을 수행 하는 긴박함을 연출했다. 미드를 한국 상황으로 리메이크한 '60일 지정생존자'는 첫 방송에서부터 한 순간도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했는데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4%대, 수도권 시청률 5%대 육박하는 시청률로 출발에 성공하면서 앞으로의 기대감을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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