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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독도 별미 퀴즈쇼, 미녀 VS 야수 불꽃대결

울릉도 특산 음식 두고, 이색 예능 퀴즈쇼

https://youtu.be/qjQUXtwFBGA 영상ㅣ한지현 감독

TV매일신문은 이번주 '토크 20분' 대신 '울릉 별미 퀴즈쇼'를 방영한다. 지난달 매미야 독도 뉴스에 이어 특집 프로그램으로 울릉도 특산 음식을 두고,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야수(권성훈 기자)가 한판 퀴즈대결을 벌이는 예능 및 오락 성격의 코너로 꾸몄다.

한지현 카메라 및 편집 감독은 현장 PD 및 진행 역할을 맡아, 울릉도 특산음식 6가지(독도새우, 해계탕, 따개비 칼국수, 홍합밥과 오삼불고기, 오징어회, 호박엿 및 호박파이)를 두고 야수&미녀에게 퀴즈를 낸다. 울릉도 및 독도 관련 상식으로, 둘은 자존심을 걸고 퀴즈 불꽃대결을 펼친다.

"5승1패 미녀 승", "4승2패 야수 승", "3승3패 무승부" 등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 지 기대된다. 더불어 보기만 해도 침의 꿀꺽 넘어가는 울릉도+독도 특산음식 먹방을 지켜보고, 한바탕 실컷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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