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기불황에 창업자 관심 1순위 '아이센스리그 PC방' 만의 안정적 매출 비결은?

요즘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불안정한 매출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다 보니,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생계형창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많은 창업아이템 중 피씨방 창업은 성수기, 비수기 구분없이 1년내내 매출이 안정적이며, 무인정산기를 통한 인건비 절감, 경기불황에 타격이 없는 10~20대가 주 고객층이다 보니 경기가 어려울수록 장사가 더 잘 되는 창업아이템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래서 7월이 되면서 피시방창업을 알아보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어떤 창업이던 시작할 때 예비창업자들의 큰 고민은 아무래도 창업비용일 것이다. 내가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지만 창업이 가능한지, 모자른 비용은창업대출로 가능한지, 혹은 본사에서 저금리대출을 해 줄 수 있는지 등의 다양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에 PC방창업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리그 PC방은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최대 3억원까지 안정적인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먼저 1금융권(우리,국민,기업,하나은행)과 MOU체결을 통해 최대 1억원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시설 및 PC를 담보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특히 PC시설 담보 대출은 업계최저금리로 연 이자율 5%대의 낮은 금리로 1금융권과 비슷한 금리수준을 가지고 있다.

금리가 낮다보니, 아이센스리그 PC방 가맹점들은 대출을 해도 매출대비 순수익이 높다는게 큰장점이며, 매년 시행하는 소득신고에서 시설 담보 대출 이자가 필요 지출 항목으로 들어가서 세금 절세가 가능하다.

또한 본사에서는 많은 예비창업자들 요청으로 7월 15일(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15일(월) 진행되는 사업설명회에서는 PC방창업 절차, 성공노하우, 직영점매출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사업설명회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신규 인테리어인 '미드나잇'의 무상 업그레이드 및 재창업보험 증서도 함께 혜택으로 제공 중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최대 3억 대출지원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면서 7월15일(월) 사업설명회에도 많은 신청이 몰리고 있다. 선착순 50명만 대상으로 진행되다 보니 홈페이지에서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본사는 밝혔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중인 업체로 21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7개와 전국 가맹점 600개를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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