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실로 개인맞춤 누진렌즈 마마무와 함께하는 업그레이드 혜택, 다비치안경 이벤트 화제

구매 누진렌즈 사양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 ‘개인맞춤 누진렌즈’로 업그레이드
한 달 지속 착용 후 부적응 시에는 100% 환불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가 8월 31일(토)까지 '마마무와 함께하는 프랑스 에실로 개인맞춤 누진렌즈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혀 화제다.

프랑스 명품 누진렌즈로 유명한 에실로사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가 구매한 누진렌즈 사양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등급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로 업그레이드해 준다. 120,000원 누진 렌즈를 구매한 고객은 추가되는 가격 없이 170,000원 렌즈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렌즈 선택에 따라 최고 32% 할인된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해당 프로모션은 현재 전국 258개 다비치안경 가맹점에서 공통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해 자동으로 쿠폰함에 발급된 쿠폰을 확인, 이를 매장에 제시하면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게 된다.

100% 환불 제도도 도입했다. 해당 렌즈를 한 달 동안 지속적으로 착용했지만 부적응했을 시 전액 환불해 줘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뿐만 아니라 다비치안경은 최첨단 장비인 아이룰러2와 트루뷰I를 사용해 얼굴에 착용한 안경테의 경사각과 안면각, 안경테 모양, 안경렌즈 사이즈, 브릿지의 결과값을 렌즈에 반영, 마치 맞춤 정장과 같은 나만을 위한 단 하나뿐인 렌즈를 제작해 준다.

본사 관계자는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는 12가지의 개인맞춤 누진 고객 검사법을 적용, 고객에게 최적화된 렌즈를 제작해 준다"며"전문적인 검사와 전 세계 안경 렌즈 분야 선도기업인 에실로의 누진 렌즈를 통해 건강한 시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8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이다.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제공,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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