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재교육 esc 중학과학 시리즈로 영역별 고등과학까지 확실하게 준비

중학교 과학은 한 권이지만 그 안의 내용을 보면 물리학과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총 4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시험을 봤을 때 유독 틀리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과학영역이 있을 것이다. 과학시험 점수를 잘 받고 중등과학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취약한 영역을 알고 보완해야 된다.

천재교육 신간 '한 번에 풀리는 esc과학' 교재는 물리학과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중학교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이 자신의 약점 영역을 보완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재로 주목 받고 있다.

천재교육 'esc 한 번에 풀리는 esc 과학 시리즈'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영역별로 나눠 선보인다.

고등학교 과학의 경우 영역별로 나누어 각각 배우게 되는데 이때 통합과학은 중학교 과학과 80% 이상 연계된 심화내용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중학교 때부터 각 영역의 핵심과 공부법을 익혀둔다면 고등학교에 가서도 적응할 수 있다.

그렇다면 'esc 시리즈'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당장 여름방학부터 가능하다. 우선 공부할 때 어려웠던 단원이나 시험에 자주 틀리는 단원을 파악해야 한다. 그것을 토대로 특별히 약한 부분이 어느 영역인지 알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책에 있는 진도표에 맞춰서 차근차근 공부하면 된다. 1주일에 3강씩 공부하면 4 주면 각 영역을 여름방학 동안 끝낼 수 있다.

'esc 시리즈'는 핵심적인 내용만 쉽게 설명된 개념 정리로 어려운 내용도 부담 없이 익힐 수 있으며 쉬운 문제부터 서술형 문제까지 단계별 문제로 개념을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중학교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내용이 한 권에 담겨 있어 중학교 내내 다른 과학교재를 사지 않아도 영역별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는 편리성도 있다.

'esc 시리즈'로 짧은 여름방학 동안 당장은 2학기 과학 중간고사부터 길게는 고등학교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는 셈이다.

이처럼 천재교육의 'esc 과학 시리즈'는 예스24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서점, 천재교육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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